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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략판 - 처음 시작부터~3일차 까지의 진행방식

안녕하세요. 재밌는게임 뉴마입니다. 오늘은 삼국지 전략판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처음시작부터~3일차 까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과금~소과금 초보자분들을 위한 진행방식입니다.

 

목차

 

1일차의 흐름

★1일차의 목표★

·임무의 6장 클리어

·Lv.4 영지를 점령하자!

 

▶1.모집을 하자

●초보자 모집과 명장 모집

게임을 시작한 후 우선 모집을 실시 합니다. 명장 모집에서 강력한 무장을 구할 수 있다면 이후 진행이 매우 편안해 집니다. 그렇다고 강력한 무장이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대충 시작하셔도 됩니다. 12시간 마다 무료 명장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2.부대를 편성

●무력이나 적성이 높은 장수를 주장으로

장수를 모집한 이후에는 부대를 편성합니다. 초반엔 무력이나 병종 적성이 높은 장수를 주장으로 부대를 짜는것을 추천합니다. 딱히 좋은 장수를 얻지 못했다면, 무료로 주는 관평부대와 조휴부대로 짜도 충분합니다.

 

▶3.Lv.1 영지를 점령

●기본 상태로도 승리 - 듀토리얼을 따라만 가도 승리

초반에 듀토리얼이 편성해준 부대로도 Lv.1 영지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성주변의 Lv.1 영지를 점령해 나갑시다.

 

▶4.제2부대도 만들자

●장수 한명이라도 OK

장수 한명이라도 상관 없으므로, 남아있는 장수를 활용해서 제2부대를 만듭시다. 빈 영지를 점령할 때 사용하면 빠르게 영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POINT - 하위 부대는 둔전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둔전은 부대의 강력함과 상관이 없습니다. 단, 둔전은 Lv.4영지부터 실행하는게 좋고, 그전엔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Lv.4 아래 영지에서 한번만 수행하는게 좋습니다.

 

▶5.임무에 따라 건물 건설을 진행

●행군과 영지점령 대기시간동안 진행하면 효율적

행군과 영지점령 대기시간에는 건물 건설과 건물레벨업을 진행합시다. 임무에 맞춰 진행시켜 나가면 자연스럽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화와 동전은 소중히합시다

금화와 동전을 사용하여 건물을 즉시 완성시킬 수 있지만, 초반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임무달성이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껴둡시다.

 

▶6.Lv.2·Lv.3 영지에 도전

●점차 레벨이 높은 영지에 도전합시다.

 

Lv.1 영지를 1~2개 점령하면 장수의 레벨이 올라 Lv.2 영지도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Lv.2 영지를 중심으로 점령해 나가다 Lv.3 영지에 도전합시다. Lv.3 영지는 "정찰"을 이미 보내서 적들의 병종을 확인한 후, 유리한 병종을 보내면 "막상막하" 상태라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영지 점령에 필요한 병사 수

영지 수준 최저 안정
빈 영지 100 200
Lv.1 150 300
Lv.2 500 700
Lv.3 1100 2000
Lv.4 3500 5000
Lv.5 6000 9000

 

POINT-대략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레벨이 높은 영지는 장수와 전법도 중요합니다.

 

●정찰은 수시로 진행

정찰은 비는 시간이 없도록 수시로 실시합시다. 바로 점령할 수 없는 영지도 미리 정찰해두면 점령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을 때 유리한 병종으로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POINT-오전 5시가 되면 영지의 수비군이 초기화되므로 다시 정찰을 해야 합니다.

 

●징병모집은 자주 수행

예비병 소집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시로 자주 시도합시다. 도중에 취소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은 자원은 반환되기 때문에 손해보는것은 없습니다.

 

●영지 상한선 채우기

게임 초반 임무 달성으로 명성이 점점 오르면서 영지 상한이 증가하기 쉽습니다. 가능한 많은 영지를 점령하여 자원의 생산량을 올립시다.

 

POINT-영지를 점령하면 무장의 레벨업도 가능합니다.

 

●영지의 포기는 잊지않고 

영지의 포기는 10분이 걸리므로, 영지 상한이 아슬아슬하다면 새로운 영지를 점령할 경우 레벨이 낮은 영지는 미리 포기합시다. 또한 점령 후 30분간은 전쟁면제 기간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는점에 주의합시다.

 

▶7.전법을 강화하자

●양장 모집으로 전법 점수를 적립

전법 점수는 주로 양장 모집으로 획득합니다. 초반에 동전은 전법 점수 획득에 사용합시다. "전환됨"으로 표시된 장수들이 전법 점수로 전환됩니다.

 

●처음에는 골고루 강화

전법 레벨을 최대로 높이려면 상당한 전법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초반엔 메인 부대 장수의 전법 레벨을 골고루 강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보자 기간동안 재설정 가능

초보자 기간중이라면 장수의 고유전법의 레벨은 언제든지 재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한 전법 포인트도 반환됩니다. 미래에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장수의 전법 레벨을 올려도 재설정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 기간동안엔 자유롭게 올립시다.

 

▶8.시련에 도전!

●임무 6장 클리어 후 도전 가능

임무의 6장을 클리어하면 시험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보상으로 대량의 자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련이 열리는 즉시 바로 도전합시다.

 

●0시까지는 도전하자

시련은 매일 자정에 초기화됩니다. 가급적 자정전까지 임무 6장을 클리어하여 게임 시작 첫날부터 시련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9.무장 3명으로 Lv.4 영토를 점령

●열병대 레벨을 올려 3인파티를 완성하자

열병대를 강화하면 부대의 장수를 3명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부대의 장수가 3명이 되면 Lv.4 영토도 점령하기 쉬워집니다. 열병대 Lv.2 부터 3인파티를 할 수 있습니다.

 

●부대 비용은 군왕전의 레벨올리기

3인부대가 되면 부대 비용(cost)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군왕전의 레벨을 높여서 부대비용(cost)의 상한을 높일 수 있습니다.

 

▶10.둔전을 실시

●가급적 Lv.4 영지에서 하자

둔전은 레벨이 높은 영지에서 효율이 좋습니다. Lv.4 영지를 점령할때까지 둔전은 최소로 고정시키고, Lv4 영지를 점령한 이후 둔전 시행 횟수를 늘려가는것이 좋습니다.

 

▶11.근처를 모두 점령한 후

●소탕

주성 근처의 영지를 모두 점령한 후 소탕을 해서 무장들의 레벨을 올립시다. 레벨이 높은 영지에서 더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 영지를 노리는것도 한 방법

조금 멀리 떨어진 영지를 늘리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부대사기 및 부상병의 관계에서 평소보대 손해가 커지는 점은 주의합시다.

 

▶12.생산계 시설을 점차 강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농장,채석장,벌목장,제철소 같은 생산기반 시설은 임무와 상관없이 강화해나가면 장기적으로 유익합니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지을 시설이 없는 경우라면 언제든 강화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일차의 흐름

★2일차의 목표★

·무장 각성

·Lv.5 영지를 점령하자!

 

▶1.방덕을 획득!

●2일차 출석 보상으로 획득

2일차 출석 보상으로 방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주는 강력한 장수이므로 제1부대 대장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2.Lv.4 영지 점령을 진행

●조금 거리가 먼 영지까지 진출

1일에차에 이어서 영지를 계속 점령해 나갑시다. Lv.4 영지를 목표로 영지를 늘려나갑시다. 여러 부대를 이용해서 주성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영지까지 진출합시다.

 

▶3.장수를 각성

●장수 레벨과 전법점수가 필요

장수 레벨 20과 고유전법의 레벨이 10이되면 장수를 각성 시킬 수 있습니다. 각성시키면 전법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기 대문에 부대가 보다 강력해집니다.

 

POINT -  장수의 각성은 임무 10장의 달성조건이기도 합니다.

 

●4성 무장을 각성 시키자

무과금~소과금의 경우 초반부터 5성 무장을 각성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벤트로 얻은 "용맹위병" 재료로 4성 장수를 각성시킵시다.

 

●레벨20에 장비장착도 가능

장수의 레벨이 20이 되면 장비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할 때 받아둔 장비를 잊지말고 장착시킵시다.

 

▶4.Lv.5 영지에 도전!

●병력 6000명을 기준으로 도전

Lv.5 영지는 4성 무장 중심의 부대라면 6000명 정도의 병력으로 도전가능합니다. 무장을 각성시키거나 전법 레벨을 올리면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무리는 하지말자

Lv.5 영지는 수비군의 수준이 높고, 승리한다고 해도 손해가 더 클수도 있습니다. Lv.4 영지를 계속 점령해 나가면서 충분히 레벨을 올린 후 도전합시다.

 

●군사계 업그레이드도 계속 진행

군사계열의 병사전을 업그레이드하면 본성 부대의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초반엔 업그레이드 드는 자원이 적기 때문에 임무를 위한 업그레이드를 모두 했다면 계속 강화해 나가줍시다.

 

▶5.시련과 징수도 꼭 시도

●쉽게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시련은 매일 매일 꼭 실행해 줍시다.

 

징수도 매일매일 실행해 줍시다.

 

▶6.초보자 기간이 끝나는 점에 주의

●약한 부대는 일단 해산

초보자 기간 동안 부대의 해산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기간이 끝나기 전에 약한 부대는 일단 해산시켜 예비병으로 둡시다.

 

●약한 장수의 전법을 재설정

고유전법의 레벨을 올린 약한 장수가 있다면 초보자 기간동안 전법 레벨을 재설정해 둡시다. 초보자 기간이 끝나면 반환되는 전법점수가 줄어듭니다.

 

3일차의 흐름

★3일차의 목표★

·Lv.5 영지를 안정적으로 점령할 수 있도록 하자

·군왕전 Lv.7 달성을 목표로

 

▶1.초보자 기간이 종료되므로 주의하자

●실수로 부대를 해산시키지 말자

초보자 기간이 끝난 후엔, 실수로 부대를 해산시키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부대를 해산시키면 해산된 병사들로 반환되는 자원이 줄어들어 손해를 보게 됩니다.

 

●다른 부대와 만나지 않도록 주의

초보자 기간이 끝나면 다른 유저의 부대와 같은 영지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동전투가 시작됩니다. 먼곳의 영지를 점령하러 갈 경우 다른 부대와 충돌하지 않는지 주의합시다.

 

▶2.Lv.5 영지를 계속 점령

●점점 전투가 쉬워집니다.

Lv.5 영지를 계속 점령해 나갑시다. 처음에는 손해가 크지만, 점령을 거듭할수록 장수의 레벨이 올라 손해가 적어지게 됩니다.

 

▶3.군왕전의 Lv.7을 목표로

●군영을 건축

군왕전의 Lv.7이 되면 군영을 건축할 수 있게 됩니다. 부대의 병사수를 증가시켜 영지의 점령을 쉽게 할 수 있게 되는 아주 좋은 시설입니다. 빠르게 강화해 나갑시다.

 

●둔전은 석재를 중심으로

군왕전의 Lv.6에서 Lv.7로 가려면 석재가 28.8만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군왕전의 Lv.6을 달성한 이후 둔전은 석재를 중심으로 하도록 합시다.

 

●창고의 레벨업도 필요

대량의 석재를 보유하기 위해선 창고의 레벨업도 필요합니다. 창고 레벨을 9까지 올리면 30만까지 자원을 비축해둘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삼국지전략판 시작부터~3일차 까지의 흐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삼국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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