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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략판 - 부대의 기본적인 조작방법

안녕하세요. 재밌는게임 뉴마입니다. 오늘은 삼국지 전략판에서 부대의 기본적인 조작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부대의 기본적인 정보

★부대는 기본적으로 체력과 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력 사기
·1회 행동할 때마다 15pt 소비
·초보자 보호기간엔 8pt 소비
·심야(2시~6시) 시간엔 30pt 소비
·3분에 1pt 회복
·체력이 부족하면 부대가 행동할 수 없습니다.
·체력이 줄어들어도 부대의 힘은 변화가 없습니다.
·1칸 이동할 때마다 1pt 소비
·2분에 1pt 회복
·귀성이나 부대파견으로 전체 회복
·사기가 1pt 줄어들 때마다 부대의 피해가 0.7% 감소
·사기가 0이 되어도 행동을 할 수는 있습니다.

 

★우호적이지 않은 부대와는 자동전투

동맹이나 우호 세력이 아닌 유저의 부대와 자신의 부대가 같은 칸에 있다면 자동으로 전투가 발생합니다. 패배하는 쪽의 부대는 본성으로 자동으로 철수합니다. 

 

점령

★영지를 넓히는 중요한 기능

"점령"을 통해 자신의 영토를 넓힐 수 있습니다. 부대가 빈칸의 수비군과 전투하여 승리한 후 5분이 지나면 자신의 영지가 됩니다.

 

★인접한 칸만 점령 가능

자신과 동맹원, 동맹이 포로로 잡고 있는 유저의 영지에 인접한 칸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미 점령한 땅도 빼앗을 수는 있지만 동맹이나 우호 동맹 유저의 땅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POINT - 건국에 따라 영지가 보호 상태가 되면 포로 상태인 유저의 인접한 칸은 점령을 할 수 없게됩니다.

 

주둔

★인접한 칸의 부대와 전투가 발생

주둔을 하면 상대 부대가 인접한 칸에 침입했을 경우 자동으로 전투가 발생합니다. 중요 거점을 지키고 싶을 경우 활용합니다.

 

★빈 영지에 주둔을 할 수는 없다

주둔은 자신과 동맹, 우호동맹 유저의 영지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빈 영지나 우호적이지 않은 유저의 영지에는 주둔할 수 없습니다.

 

행군

★해당 칸으로 이동

행군을 하면 부대가 해당 칸으로 이동합니다. 미리 부대를 이동시키고 싶은 경우에 활용합니다.

 

★목우유마 부대를 처리하는데 효율적

목우유마 부대는 하루에 3번 유저의 주성을 빙글빙글 돌아다닙니다. 목우유마 부대 길목에 아군부대를 행군시켜 놓으면 만났을 경우 자동전투가 시작됩니다. 

 

소탕

★장수의 레벨업 가능

소탕은 자신의 영지에서 수비군과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원을 받을수는 없지만, 경험치와 동맹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장수의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활용합시다.

 

둔전

자신의 영지에서 책서를 3개 소모하여 둔전을 실시 할 수 있습니다. 둔전을 실시하면 대응한 영지의 자원을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레벨이 높은 영지일수록 더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레벨이 높은 영지에서 둔전을 실시 합시다.

 

★부대의 강함은 영향받지 않는다

둔전을 실시하여 획득할 수 있는 자원의 양은 부대의 강함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주력부대의 체력은 아껴두고 짜투리 부대로 둔전을 실시해 자원을 챙깁시다.

 

토벌·섬멸

토벌과 섬멸은 지도상의 도적과 이민족을 물리칠 때 사용합니다. 부대를 출동시켜 전투에 승리하면 자원,동전,재료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POINT - 이민족 상대로는 섬멸, 도적 상대로는 토벌 입니다.

 

★출현 조건이 다릅니다.

도적은 매일 지도에 무작위로 출현하지만, 이민족은 주말에 자신의 주성 주위에만 출현합니다.

 

★이민족은 반드시 섬멸하자

도적을 토벌하려면 책서가 필요하지만, 이민족은 책서 없이 섬멸할 수 있습니다. 보상과 장수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민족은 나오는 대로 매번 섬멸해줍시다.

 

공성

★HP를 0으로 해서 점령

다른 유저의 건물이나 요새를 공격할 때는 공성을 해야합니다. 수비군을 물리 친 후, 성의 HP를 0으로 만들면 점령을 할 수 있습니다.

 

파견

★막사,요새,성에 부대를 파견할 수 있다

자기가 축성한 막사나, 동맹 소유의 성등에 부대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부대를 파견 시킨 곳을 거점으로 해서 영지를 넓혀 나갈 수 있습니다.

 

★사기를 소비하지 않는다

파견시에는 부대의 사기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파견하는 동안 다른 유저의 부대와 전투를 하게 되더라도 사기 걱정 없이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은 반으로 줄어든다

파견시 부대의 이동시간은 일반 행군시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가고 싶은 영지 근처에 파견을 할 수가 있다면, 일단 파견을 실행한 후 변경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구출

★포로가 된 아군을 돕다

포로간 된 유저는 구출로 도울 수 있습니다. 구출을 하려면 포로가 된 유저의 인접한 칸에 동맹원이 점령을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호 동맹원도 구출

우호 동맹의 포로 유저도 구출할 수 있습니다. 동맹의 포로 유저도 구출할 때는 주성의 인접한 칸에 자신의 동맹이 점령을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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