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게임 뉴마

(게임소개)닌텐도스위치 동물의숲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난 3월20일에 닌텐도스위치로 출시되어

출시 11일만에 1천만장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게임

동물의숲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를 눌러 주세요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주민2명과 함께

무인도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플레이어는 텐트를 지급받고 무인도생활을 시작합니다.

 

무인도 삶의 시작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플레이어는 일단 너굴이가 시키는대로 합니다.

나무를 돌도끼로 쳐서 목재를 구하고, 꽃을 심고, 곤충채집을하고, 낚시를 하고 등등.

 

목재구하다 벌에 쏘여 현타와서 앉아쉬는 플레이어,함께 온 다른주민1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어느덧 밤이 됩니다.

동물의 숲에서는 기본적으로 현실시간과 게임시간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낮에 동물의 숲을 한다면 해가 떠있고, 오후에 한다면 노을이 지고, 밤에한다면 깜깜합니다.

 

무인도 이주 첫날밤, 잡초가 무성하다. 우울해보이는 다른주민2
이주 첫날, 텐트에서 하룻밤

 

둘째날부터는

둘째날부터 플레이어는 본격적으로 무인도를 발전시켜 나가게 됩니다.

꽃을 심고, 나무를 심고, 곤충을 채집하고, 목재를 구하고, 잡초를 제거하고, 낚시를 하고, 철광석을 캡니다.

 

너굴상점의 오픈,주민이 3명이 되었다.
텐트생활을 끝내고 나만의 집을 짓게되었다

열심히 무인도를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공항도열리게 됩니다.

공항이 열리면 비행기를 타고 다른 섬에 가서 재료를 구해올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주민을 만날수도 있고, 플레이어의 섬에선 볼 수 없는 과일나무나, 곤충,물고기,화석 등을 구할수도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섬으로 놀러를 갈수도 있게 됩니다.

 

주민들을 불러올 수 있는 스튜디오
발전할수록 멋져지는 건물들과 늘어나는 주민들

 

어떤 부분이 정말 재밌나?

무인도를 어느정도 발전시키고 나면 더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옷가게가 완성되면
다양한 옷들을 입어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게됩니다
레시피를 얻어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든 후 섬을 꾸밀수 있습니다
무트코인의 현장

집이 넓어질수록 대출금 상환이 빠듯해집니다. 그러면 일요일 아침에만 섬을 방문하는 무파니 에게서 무를 싸게 사서 가격이 높아졌을때 팔아버리는 무트코인도 해볼 수 있습니다.

무의 유통기한은 일주일이기때문에 못팔면 무가 다 상해버립니다.

 

즐거워보이는 차둘

주민들과 다양한 교감도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옷을 선물해주면 그 옷을 입고 다닙니다.

너무 귀여운듯.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반겨주는 차둘♥
다양한 컨셉의 주민들과 그 주민들의 다양한 집(누구냐 넌?)
박물관을 완성시키자!!
곤충채집
도감을 완성시키자
달마다 달라지는 물고기들과 곤충들
많이 발전한 프렌섬. 주민이 8명이 되었다

 

마치며

무인도에서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주민들과 나만의 섬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동물의숲.

함께해요!!

 

 

이상 뉴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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