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없거나, 이길수 없을 때 대처방법

제2의나라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없거나, 이길수 없을 때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재밌는게임 뉴마입니다. 오늘은 제2의나라를 플레이 하시다가 메인퀘스트 도중 캐릭터가 자꾸 죽는다거나 이길 수 없을 때에 대처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한 요령
• 육성으로 전투력을 높이자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한 요령

★포션 쿨타임 중일 때는 도망다니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메인퀘스트와 명성퀘스트등을 진행하다 보면 적들이 1,2,3번에 나눠서 뭉탱이로 유저를 때립니다. 보통 무과금 유저의 경우 전투력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계속 퀘스트들을 밀어야 하기 때문에, 2번째, 3번째 에선 몸빵을 버텨내질 못합니다. 특히 포션 쿨타임이 돌아서 회복을 할 수 없는 경우 계속 도망다니면서 체력을 모두 회복시켜준 후 이어서 적들을 상대하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션교체도 좋은 방법!

레벨이 증가할수록 피통도 커지기 때문에 한번에 회복할 수 있는 양을 늘려주는 포션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동 회피도 활용하자

적의 공격지점 바닥엔 빨간색 영역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 때 수동으로 구르기나 점프를 활용해서 빨간색 영역을 탈출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유리한 속성의 무기를 사용해 공격하자

제2의나라에서는 5가지의 속성이 존재합니다. 속성에 따라 공격기대값이 크게 달라지므로, 적의 속성에 유리한 무기를 사용합시다. 잘못된 속성을 사용하면 게임내에서 표시해주기 때문에 쉽게 적의 속성에 맞춰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유리한 속성무기를 장비하고 있어야 표시가 됩니다.

 

★이마젠도 유리한 속성을 선택하자

전투중엔 이마젠도 서포터역할로 적을 공격합니다. 전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면 무기와 마찬가지로 이마젠도 유리한 속성을 선택하면 좋을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킹덤영지에서 극장버프도 활용

킹덤영지에서 극장 관리인 안토니오에게 가면 길더를 사용해 다양한 버프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격력,방어력,최대HP,명중률,크리티컬피해량까지 5가지 종류나 되기 때문에 버프효과를 원한다면 찾아가서 활용합시다.

 

육성으로 전투력을 높이자

★유저의 레벨을 올리자

유저가 레벨업하면 공격력,방어력,HP의 상태가 상승합니다. 메인퀘스트,명성퀘스트,제비상회퀘스트,토벌퀘스트,수배퀘스트, 몽환의미궁등을 클리어해서 유저의 레벨을 올려 전투력을 향상시킵시다.

 

★장비-성장-연마를 통해 장비를 강화하자

장비-성장-연마를 통해 장비의 레벨업이나 강화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기와 방어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못하고 있거나 막힌다면 장비도 점검해봅시다.

 

★새로운 장비를 제작하는 것도 방법

에스타바니아 장비제작-툼바에게 가면 장비레시피와 장비결정체를 조합해 새로운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장비를 얻을 확률은 운이지만, 현재보다 좋은 장비를 얻는다면 전투력 향상가 직결되기 때문에 꾸준히 제작해줍시다.

 

★이마젠을 훈련-레벨업,진화,강화,각성 시키자

이마젠-훈련에서는 레벨업,진화,강화,각성등의 방법으로 이마젠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마젠을 강화시키면 전투력도 크게 향상되므로 적극적으로 강화시켜 나갑시다.

 

★스킬레벨업을 시키자

유저의 클래스스킬을 레벨업하면 스킬피해량이 상승합니다. 전투력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스킬레벨업도 함께 시켜줍시다.

 

★마음의별을 성장시키자

성장-마음의별에서 "반짝이는마음" 재료 아이템을 활용해 마음의별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의별을 성장시키면 그 별의 특성에 맞는 스테이터스가 상승합니다. 마음의별을 성장시키리면 상당한 양의 반짝이는 마음이 필요하지만 전투력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꾸준히 성장시켜줍시다. 

 

 

마치며...

지금까지 제2의나라를 진행할 때,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없거나, 이길 수 없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제2의나라를 플레이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제2의 나라 되시길 바랍니다.